2024.07.18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어느 작가의 꾀임에 빠져 책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스토리에 재미를 더합니다. 그래서 책 속에 들어가니 아이가 납짝하게 되고 또 책은 종이이니까 접히게 됩니다. 한참 시간이 지나가 아이는 책 밖으로 나오고 싶어하지만 작가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기는 커녕 책 속에 있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냐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결국 주인공을 책 속에서 빼내 줍니다. 대신 책 속에 있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냐고 하던 작가를 대신 책 안에 넣어버리고는 그 책을 도서관에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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