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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cj라는 남자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비오는날 버스를 탑니다. 할머니말이 인상적이네요. 나무들도 목이 마르잖니 나무가 빨대처럼 물을 빨아들이는게 보이지 않아?하고 묻죠. 할머니는 마술묘기를 보여주는 데니스 할아버지가 운전하는 버스가 있는데 왜 차가 필요하냐고 물어요. 버스의 한 승객은 기타를 연주하고 한 할머니는 나비를 넣은 단지를 안고있습니다. 앞이보이지 않는 한 남자가 타자 cj는 할머니에게 왜 이사람은 앞을 보지 못하는지 물어요. 할머니는 아이에게 다시묻죠. 본다는게 뭔지 아느냐고요. 어떤 사람들은 귀로 세상을 본다고요. 그남자가 한마디 덧붙입니다..맞아요..코로도 세상을 보죠..할머니에게서 아주 멋진 향수냄새가 나네요 하고요..그들은 모두 웃습니다. 버스에서 처음만난 이웃들인데 장면이 너무 포근하게 그려져요..그다음엔 두명의 형아들이 버스에 탑니다 cj는 또 뭘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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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색감과 그림체가 따스한 느낌을 주네요. 내용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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