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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뉴베리랑 칼데콧 상을 받았대서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읽고 나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구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여러 이웃을 만나 그들을 이해하고, 세상을 알아가게 되는 주인공을 보며 우리 아기가 크면 사람 북적이는 버스를 타고 아름바운 바깥 풍경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나누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직 어려서 읽어주지는 못 했는데, 어서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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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칼대콧 상 받은 그림책들은 믿고 봐도 좋은 것 같아요~내용이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이라 아이와 함께 몇 번을 읽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챕터북이나 리더스북만 보게 되었는데 그림책 오랜만에 가끔씩 꺼내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어느 순간부터 챕터북이나 리더스북만 보게 되었는데 그림책 오랜만에 가끔씩 꺼내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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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번역서도 추천 그림책 리스트에서 종종 보았던 책인데 원서 느낌이 궁금해서 처음부터 원서로 구입했어요~아직 5세 딸아이에게는 많이 어렵지만 제가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나중에 아이가 좀 더 크면 감동을 같이 나눌 수 있을거라고 기대해요^^ 비 오는 날 할머니와 같이 버스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 버스를 내려서 지저분한 거리를 걸으면서도 삶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와요. 내용이 정말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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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cj라는 남자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비오는날 버스를 탑니다. 할머니말이 인상적이네요. 나무들도 목이 마르잖니 나무가 빨대처럼 물을 빨아들이는게 보이지 않아?하고 묻죠. 할머니는 마술묘기를 보여주는 데니스 할아버지가 운전하는 버스가 있는데 왜 차가 필요하냐고 물어요. 버스의 한 승객은 기타를 연주하고 한 할머니는 나비를 넣은 단지를 안고있습니다. 앞이보이지 않는 한 남자가 타자 cj는 할머니에게 왜 이사람은 앞을 보지 못하는지 물어요. 할머니는 아이에게 다시묻죠. 본다는게 뭔지 아느냐고요. 어떤 사람들은 귀로 세상을 본다고요. 그남자가 한마디 덧붙입니다..맞아요..코로도 세상을 보죠..할머니에게서 아주 멋진 향수냄새가 나네요 하고요..그들은 모두 웃습니다. 버스에서 처음만난 이웃들인데 장면이 너무 포근하게 그려져요..그다음엔 두명의 형아들이 버스에 탑니다 cj는 또 뭘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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