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제목 그대로 난센스 쇼입니다. 물 속에서 젖은 새가 날지 못한다고 하거나 새장에 갇힌 물고기가 수영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거나...말그대로 난센스네요. 시종일관 이런식이고 글밥도 길고 표현도 어려운 것들이 많아요. 그리고 이런 유머를 이해하려면 적어도 6세는 넘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세트구성으로 구매해서 아직 30개월인 아기들에게는 언감생심 읽어줄수가 없네요. 에릭칼 특유의 그림체를 좋아하는 이 유머를 이해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웃긴 장면들이 많아요. 개 집에 들어간 사람에게 나오라는 개랑 그럼 난 어디를 갈 수 있어?라고 짖는 사람...웃겨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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