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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이 책이 뭐가 재밌다고 그렇게 유치원에 갖고 다녔나 몰라요. 정말 좋아했어요. 이야기는 단순한데 또 교훈적인 내용도 있고 나중엔 감동도 있어요. 글밥 정말 쉽고. 어휘 수준도 너무너무 기초라서 2살부터도 가능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색칠하다가도 이 그림책이 생각나는지 자기들끼리 역할놀이 하더라구요. 그림도 내용도 글밥도 모두모두 우리 아이가 좋아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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