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2.06.13
아빠와 둘째 오빠가 서독으로 가서 돌아오기로 한 날 베를린 장벽이 세워진다. 엄마와 첫째 오빠와 남게된 주인공. 점점 주어진 상황에 적응하게 되지만 마음속으로 의문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러다가 우연히 베를린 장벽에서 아빠와 오빠를 보게되고 주인공은 몰래 터널을 파기 시작한다. 동독군인이나 경찰에게 잡힐까봐 얼마나 마음을 졸이며 읽었는지 책을 읽다가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역사적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책. 스콜라스틱 골드라인 책은 언제나 옳은 선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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