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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영어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선정해주고 읽히는 북마스터입니다.
쥬니비는 단짝 친구 그레이스와 함께 루실네 집으로 하룻밤 자러 갑니다. 루실네 할머니는 대단한 부자여서 온통 기대를 가득했어요. 장난감도 가득, 먹을것도 가득, 루실의 방은 핑크공주님 방같지요. 하지만 온통 비싸고 좋은 것뿐이어서 쥬니비가 손만 대면 깨지고 고장나고 망가져 버리니.. 이거원..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결국 다음날 한걸음에 집으로 달려가는 쥬니비의 모습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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