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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사실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웬디북에서 구매하고 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산 다른 책입니다. 내용은 커다란 뱀이 있다는 아이의 말을 상상속 친구를 말하는 줄 알고 책에서만 배운 육아법으로 아이의 말을 무시한 부모와 아이의 생활을 다루고 있습니다. 나중에 뱀에게 잡아 먹히고 나서도 아이가 뱀의 탈을 쓰고 생활 하는 줄 알고 계속 관심을 안주는 부모의 내용을 보면서, 줄어드는 트리혼 책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아이의 행동들이 귀엽고 그림이 예뻐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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