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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2
영어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선정해주고 읽히는 북마스터입니다.
A light in the attic을 보면 정말 다락방 한귀퉁이 어딘가에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시라고 하기엔 너무 길고, 산문이라고 하기엔 너무 짧은.. 마음을 담은 한 편의 짧은 에세이?? 좋은 글귀들고 가득 채워져 있어서 한번에 다 읽기보다는, 조금씩 읽어나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젊은 날의 추억을 꽁꽁 얼려서, 나이 들고 늙어 추워지면, 그 추억을 꺼내 녹여서 발가락을 따뜻하게 하겠다" 는 그 부분이 계속 되뇌어 지더라구요. CD로 함께 들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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