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플랩의 방향이나 크기, 모양이 다양하고 전체적인 그림의 톤과 구성이 아주 예쁜 책이네요. 바다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플랩 안에 숨겨두고, 플랩을 열면 그것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쓰여져 있어요. 문장은 크게 어렵지는 않고, 아무래도 우리나라 책이 아니니 우리 바다에선 보기 힘든 새들도 등장해요. 책 중간에는 세로로 돌려 보는 페이지도 있는데, 저희 아이는 여기 나오는 문어를 그렇게 좋아하네요. 플랩도 탄탄하고 책도 예뻐서 같은 시리즈로 나온 다른 책들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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