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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주인공이 껌을 먹다가 잠이 들고 껌이 입 밖으로 나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아니나다를까 아침에 보니 껌이 머리에 붙어 있고 이 껌을 떼기 위해..여러 방법이 동원되는데 그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on account of the gum, 이라는 제목답게 껌 때문에 벌어지는 재미난 소동이에요. 우리처럼 미국도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인터넷 써칭을 먼저하나봐요. 역시나 잘못된 정보였고요.이모 할아버지 토끼 고양이 소방관 개 모두가 동원되자 아이가 그만! 하고 외칩니다. 어떻게 해결이 되었을까요? 사실 이동화에서얘기하고자하는 교훈을 껌과 껌을 없애는 과정, 아이의 외침 으로 빗대어 표현한듯한데. 딱 이걸 말하려나보다! 와닿진 않았어요. 그림은 이쁘고 재밌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나 꽤 어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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