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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소설로 쓰여진 책을 다시 그래픽 노블로 만들어서인지 조금 아쉬웠다.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글보다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알기는 쉽지만 깊이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초고학년이나 아직 영어소설책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는 쉽고 편안하게 읽히고 내용도 알맞은 것 같아서 권하고 싶다. 책의 줄거리는 충분히 흥미로워서 시간날때 다시 소설책으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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