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12.08.18
Beth는 겁많은 자신과 달리 배짱 두둑해보이고 신체능력이 뛰어난 Molly가 참 좋습니다. 친구삼고 싶은 Molly가 자신의 시골집으로 초대를 하자 너무나 기분이 좋지요. 그러나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나 다른 것에서도 신체적 정서적으로 약한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는 몰리앞에서 들키기 싫어 하지요. 정신없이 놀다 옥수수밭에서 길을 잃었을때 먼저 겁에 질려 힘들어하는 모습을 Molly가 보이자 Beth는 Molly를 잘 달래 기지를 발휘해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냅니다. Molly와 Beth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예쁘게 우정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흐뭇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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