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선정해주고 읽히는 북마스터입니다.
Step into reading 4단계의 "Soccer Sam" AR 레벨은 2.6이고 적당한 글밥과 그림이 너무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게,, 기초 리더북에 좋을 것 같습니다. Sam네 집에 사촌 Marco가 1년간 지내러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멕시코에 살던 마르코는 영어로 의사소통도 안되고, 친구도 없고, 모든 것이 낯설어서 향수병에 걸릴 지경입니다. 게다가 미국 아이들은 발로 하는 축구 Soccer가 아닌 몸과 손을 쓰는 football만 알아서, 머리와 발로만 공을 다루는 마르코를 깔깔깔 놀려대죠. 하지만 점점 축구를 배워가면서 우정도 쌓이고, 문화적 차이도 허물어 간답니다. 무엇보다 압권은 3학년대 1학년으로 축구시합을 하는 내용이고, 마르코를 비웃던 아이들이 반대로 축구공을 잘못 다루는 3학년들에게 "No hands!"를 외치는 장면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Soccer라면 사족을 못쓰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좀더 친근하게 읽힐 수 있는 책일것 같습니다. Soccer Bueno!
사촌이라고 하지만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살아 말도 통하지 않는 상태에서 어색한 만남으로 함께 생활을 시작한 두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샘은 영어가 안통하는 사촌 때문에 전전긍긍하다 축구를 잘하는 사촌에게 축구를 배우게 됩니다. 수줍고 쑥스러워하던 사촌도 축구를 매개체로 샘의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게 되지요. 운동이나 음악은 말 없이도 소통하게하고 교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참 좋은 수단인 것 같습니다.^^
Step into reading 4단계의 "Soccer Sam" AR 레벨은 2.6이고 적당한 글밥과 그림이 너무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게,, 기초 리더북에 좋을 것 같습니다. Sam네 집에 사촌 Marco가 1년간 지내러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멕시코에 살던 마르코는 영어로 의사소통도 안되고, 친구도 없고, 모든 것이 낯설어서 향수병에 걸릴 지경입니다. 게다가 미국 아이들은 발로 하는 축구 Soccer가 아닌 몸과 손을 쓰는 football만 알아서, 머리와 발로만 공을 다루는 마르코를 깔깔깔 놀려대죠. 하지만 점점 축구를 배워가면서 우정도 쌓이고, 문화적 차이도 허물어 간답니다. 무엇보다 압권은 3학년대 1학년으로 축구시합을 하는 내용이고, 마르코를 비웃던 아이들이 반대로 축구공을 잘못 다루는 3학년들에게 "No hands!"를 외치는 장면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Soccer라면 사족을 못쓰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좀더 친근하게 읽힐 수 있는 책일것 같습니다. Soccer Bue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