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cd가 함께 들어 있어서 구매했어요. 글밥이 적지만 뭔가 생각하게 되는 책이라 아이와 몰입감 있게 읽었어요. 겉표지만 봐도 눈이 하나밖에 없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아이가 왜 눈이 하나만 있고 코도 없고 입도 없냐고 물어보네요. 읽으면서 모습이 다른 이 친구가 얼굴말고는 보통 평범한 아이인데 다른 친구에게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를 받고 자기만의 공간으로 숨어버립니다. 나름 그게 해소 하는거 같은데 6살 아이가 슬프다고 하네요.
다름을 인정하고 친절함으로 세상을 대하면 우라모두 경이로운 존재가 된다는 짧지만 강렬한 메세지가 마음에 와닿는 책이네요. 아이에게 원작도 읽고 영화로도 보여줘 봐야겠어요.
다름을 인정하고 친절함으로 세상을 대하면 우라모두 경이로운 존재가 된다는 짧지만 강렬한 메세지가 마음에 와닿는 책이네요. 아이에게 원작도 읽고 영화로도 보여줘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