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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아이비와 빈이 12권에서는 보물찾기에 애를 쓰고 있습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직업 박람회를 열어줍니다. 아이들의 관심은 변호사, 뱅커 직종에는 관심이 없고 엄청난 인파의 관심을 잡은 하나 바로 트레져 헌터. 5학년 여자아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값어치가 비싼 것들을 찾았다고 하니 어린 아이들 온 정신을 빼놓아 버리네요. 그 이후로 아이들이 자기집 근처에서 보물이 될 만한 것들을 다 찾아나서는데 아이비와 빈은 전혀 찾지 못해 울상해합니다. 이 두 단짝은 누구보다 지기 싫어하니 서로 비밀리에 각각의 앞 마당 뒷 마당에 몰래 비싸보이는 물건을 숨겨놓고 자기들이 만든 수맥 나뭇가지로 찾아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결국 모두 사이좋게 물물교환함으로써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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