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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6.02.26
5세 조카가 슬슬 영어 문자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라
첫 파닉스 입문용으로 구매했어요.

한 권짜리 책이 아니라
알파벳 소리 단위로 나뉜 12권 미니북 구성이라
부담 없이 한 권씩 꺼내보며 접근하기 좋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책마다 반복되는 단어 패턴이 있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자 → 소리 → 단어’ 연결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캐릭터나 색감도 친숙한
에릭칼레 스타일 일러스트라
학습책이라기보다는 스토리북처럼 받아들이는 점도 좋았고요.

요즘은 좋아하는 알파벳 책만 골라서
혼자 넘겨보는 모습도 보여서
읽기 준비 단계(Pre-reading) 아이들에게
첫 영어 파닉스 세트로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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