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표지에 등장하는 강아지가 이 책의 주인공 입니다. 이름이 반조인데 그는 무섭게 보이고 싶어합니다. 그가 매일 산책을 가는 코스에 고양이 세 마리가 있어요. 반조가 아무리 무섭게 으르렁 거려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떻게 무섭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여우 박사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르치는 수업을 한다는 것을 알고 수강을 하게 됩니다. 아주 무섭게 짖게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성공적으로 수업을 듣고 집으로 왔는데 킁킁 냄새를 맡아보니 집에 새끼 고양이가 온 것이 아니겠어요. 과연 반조는 그 새끼 고양이한테 무섭게 짖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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