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4.09.11
살인사건과 사랑이야기가 함께 있어서 꽤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다. 익숙한 단어들이 영어로 표기되어있어 뭔가 신기하면서도 반가웠다. 첩의 딸로 태어난 의녀 주인공이 아빠와 엄마에 대한 원망을 떨치고 죽음도 두려워하지않고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저돌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 멋짐. 드라마로 나와도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음. 사극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영어로 되어있어 단어가 살짝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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