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5.12.09
Bad Food 페이퍼백 5종은 엉뚱하고 웃긴 설정으로 가득해서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음식들이 캐릭터처럼 움직이고 이야기하는 장면들이 상상보다 훨씬 유쾌해서 아이도 나도 깔깔 웃으며 읽었다. 단순히 웃기기만 한 책이 아니라, 친구 관계나 용기 같은 메시지도 살짝 담겨 있어 가볍게 읽히면서도 여운이 남는다. 글과 그림의 템포가 빨라 지루할 틈이 없고, 만화책 같은 구성이라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쉽게 빠져들 것 같다. 재미와 상상력을 동시에 잡은 시리즈라 적극 추천하고 싶다.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