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2
지인에게 추천받아 큰 아이와 아주 재미있게 읽던 기억이 나는데 얼마전 작은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괴상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발상이 톡톡 튀는 학교와 여러 등장인물들을 통해 이런 스토리 전개도 가능하구나 인상깊게 봤네요. 저희는 책과 CD도 같이 구매했었기 때문에 계속 틀어놓고 집중듣기 하던 기억도 납니다. 내용이 아주 어려워 막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적은 분량이 아니라 아이들이 겉모습만 보고 주저할 수도 있지만 일단 손에 들면 재밌게 읽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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