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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논픽션 책은 용어라던지 어렵게 느껴지는 저만의 선입견때문일까요? 이 책은 술술 잘 읽혀요. 그리고 그림도 적절하게 들어가서 보면서 읽으면 머릿속에 그림도 잘 그려집니다. 그런데 23쪽 쯤에 비둘기 그림이 있는데 아이랑 읽다가 그 페이지 펴고는 둘다 소리를 질렀어요.. 너무 징그럽고 무섭게 표현되어 있어요. 그 부분은 그래서 반 접어서 보지 않게 해두었어요. 그런 삽화에도 이유가 있겠지만 저랑 저희 애기한텐 좀 무섭네요. 그 외에는.. 옛날 사람들이 철새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철새가 떠날 때를 어떻게 아는지 자기가 가야할 방향을 어떻게 알고 가는지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과학 책 stage2를 조금씩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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