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0
웬디북에서 처음 알게 되어 이 씨리즈를 아홉권 사서 읽게 된 첫번째 책입니다. 받자마자 아홉권을 대충 훑어내렸을때는 구성도 복잡하지 않아보이고, 페이지수도 많지 않아 유아들까지도 읽힐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첫 번째 책을 함께 읽어보니 글자는 어려운게 없지만 이 책이 인간관계속에서의 희노애락을 그린 책이라 행간을 좀 짚어야하겠더라구요. 베프와의 우정과 갈등, 동생과의 관계등 나름 아이의 생각을 깊이 요하는 책이라 읽어보니 더 좋네요. 정신이 좀 여문 7세 이상이 읽어야 제대로 이해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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