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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웬디북에서 처음 알게 되어 이 씨리즈를 구매하였습니다. 받자마자 아홉권을 대충 훑어내렸을때는 구성도 복잡하지 않아보이고, 페이지수도 많지 않아 유아들까지도 읽힐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첫 번째 책을 함께 읽어보니 글자는 어려운게 없지만 이 책이 인간관계속에서의 희노애락을 그린 책이라 행간을 좀 짚어야하겠더라구요. 베프와의 우정과 갈등, 동생과의 관계등 나름 아이의 생각을 깊이 요하는 책이라 읽어보니 더 좋네요. 단순히 영어노출된 정도보다는 정신연령이 맞아야하는 책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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