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1
아빠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준것은 정말 깊이 깊이 각인이 되는 것 같아요. 시간적으로는 엄마와 더 많이 보내지만 그래서 짧더라도 아빠와의 질적인 소통이 참 중요한 걸 느낍니다. 이 책 보면서도 그래서 공감이 더욱 가더군요. 아빠들과 핑키와 렉스만의 캠핑 떠나기! 그러나 악천후속에 자칫 실망스럽게 끝날뻔한 여행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짜내다보니 더욱 재미나는 값진 여행이 되었네요. 미소가 절로 머금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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