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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아이들 책이라고 우습게 보았다가 저도 모르게 끝까지 읽었네요. 얇은 두께에 1학년 또래가 주인공인 책이라 큰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는데요, 성패트릭 축제에 레프러콘을 꾸미는 콘테스트를 앞두고 3개의 동상이 사라집니다. 동상의 행방을 찾던 중 친구의 형이 범인으로 몰려 경찰서에 갇히는 일까지 벌어지죠. 결말이 어찌될까 궁금해하며 읽는데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스토리로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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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14.04.16
A to Z 가 워낙 재미있고 유명하다 보니 후딱 읽히던 중에 알게되었던 캘린더 시리즈. 순서로 보면 A to Z 보다 먼저 읽혔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가 재미있어라 하고 몰입해서 읽었네요. 집에 소장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작가의 캐피털 시리즈도 궁금해져서 구매하고 있는 중이네요. 학년이나 리딩레벨상 캐피털이 제일 나중이더라구요. 작가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획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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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영어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선정해주고 읽히는 북마스터입니다.
3월의 요정.. 마을에선 축제가 한창인데요, 장난꾸러기 요정상을 제일 멋있게 꾸미는 사람이 상을 받는답니다. 하지만, 마을에서 갑자기 요정 상이 도둑 맞았어요. 그것도 3개씩이나. 아이들은 요정 상을 찾기 위해 여지 저기 고군분투합니다. 그런데 누가 그 요정 상을 훔쳐간 것일까요? 대회에 참여할 수는 있는 것일까요? ..끝까지 혼에서 책을 뗼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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