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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세상이 큰 전쟁과 혼란에 빠지기 직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Nickie는 Yonwood라는 마을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사람들은 한 예언자의 말을 믿으며 불안 속에 살아간다. 처음에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읽을수록 사람들의 두려움과 집단적인 분위기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사람마다 예언을 다르게 해석하면서 갈등이 생기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전체적으로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계속 이어져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고, Ember 시리즈와 연결되는 설정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다. 인간의 선택과 믿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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