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옆집 개의 죽음을 밝혀내려는 자폐 중딩 이야기로 시작해서 나름 흥미진진합니다. 평범함 사람들의 눈에는 주인공이 이상해보이지만 주인공의 눈에는 사람들의 행동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점점 성장해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참 대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주인공의 눈에 비친 말과 행동이 다른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좀 부끄럽구요. 유명한 책인데 이제야 읽어봤어요. 딸도 진짜 재미있었다고 강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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