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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한글 책을 읽은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샤갈편은 특히 술술 잘 읽었습니다. Who was 시리즈와 함께 넌픽션으로 아이에게 읽히고 있는 시리즈중 한 권입니다. 작년부터 한 권씩 읽어오고 있는데 분량은 짧지만 깊이가 있어서 만만히 볼 책은 아니예요. 음악, 미술등 각 분야에 관련된 전문 용어나 지명, 인명, 시대적인 용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너무 없으면 짧은 분량에도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좀 힘들어했는데 확실히 올해는 잘 보네요. 강추하는 유익한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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