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5
올리비아 시리즈 중 처음으로 읽은 책이네요. 올리비아가 탐정으로 활동하게된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Taffy라는 베스트 프렌드가 멀리 이사를 가버리자 허한 마음에 새도 들이고, 본격적으로 Agent로 활동을 하게 되는 올리비아. Taffy에게서 받은 편지에서 친구가 곤란한 상황에 놓인것을 눈치채고, 적극적으로 도우러 갑니다. 자신의 친구를 새 친구들과 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는 올리비아의 모습이 멋지네요. 다만, 올리비아의 부유한 환경이 특히 처음에 물량공세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일반적이지는 않은 설정이네요. 물론 올리비아가 세상에 돈으로 해결안되는 것도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긴 하지만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시키기가 좀...ㅋ Nate the great보다는 좀 더 성숙한 연령대가 읽는 것이 좋을 듯 해요.^^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