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15.04.11
가족이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다는 건 때로는 갈등도 생기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참 시너지가 나는 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Klise 자매가 글쓰고, 그림도 그려 만든 이 작품 시리즈는 캐릭터들이 쓴 편지만으로 내용이 채워져있어 일단 독특한 구성력이 눈길을 잡아끄네요. 속지가 좀 더 화사했으면 하는 아쉬움속에 갖가지 그림이나 글자체를 달리 한 여러글들, 홍보지 같은 여러 눈요깃거리도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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