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7
경제적인 문제로 부모와 떨어져 삼촌과 지내게 된 주인공 소녀는 환경이 주는 어두움에 눌려 주눅들어 살지만은 않지요. 꽃과 식물을 좋아해 정원가꾸기를 즐겨하는 그녀를 통해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녹아내립니다. 어느 시대이든 어렵고 힘든 시기는 겪기 마련인 것 같긴 한데 가정의 붕괴, 빈부의 격차등 점점 더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요즘의 우리에게 더 큰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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