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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전학 간 학교에서 이름이 바뀌면서 느끼는 마리아 이사벨의 마음이 잘 느껴졌다
읽으면서 “나라면 어땠을까?” 하고 계속 생각하게 돼서 그냥 이야기처럼만 읽히지 않았다
조용하지만 마음에 남는 책이다
아이가 읽고 느낀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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