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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안면기형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어거스트 풀먼의 애칭은 어기
10년 동안 27번의 수술을 했지만 얼굴은 여전히 흉터가 가득하고
그래서 어기는 헬멧을 쓰고 다닙니다.
계속 홈스쿨링을 하다가 5학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학교에 가게 되지요.
친구들과 가족들과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성장해가는 어기를
이모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 책입니다.

책의 마지막 문장처럼 어기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어요.
You are a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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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뭔가 복잡한 병명으로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오기, 자신만 보면 놀라 쳐다보는 사람들 때문에 차라리 헬멧을 쓰고 다니고 싶어하는 오기가 생전 처음 5학년에 편입되며 생기는 일들. 오기와 오기 누나, 오기 친구들의 입장에서 번갈아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상황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아픈 오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집안때문에 동생을 사랑하지만 힘들어 하는 누나와 자신과 달리 따뜻한 가족을 갖은 오기의 누나를 부러워하며 자신이 오기의 누나인첫 하는 그 친구 에피소드 등이 인상적이었다. 다름에 대해 받아드리는 방법과 왕따 문제 등에 대해 생각해 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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