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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이빨을 처음 뽑아본 경험이 있는 어른 혹은 아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내용이고... 아직 이빨을 뽑아보지않은 아이라면 미리 그 경험에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리듬감이 충분히 살아있는 리더스 북입니다~ 아이캔 리드 시리즈는 유명해서 글과 그림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이빨을 뽑는데 온가족이 힘을 합해 뽑는 장면을 보니 예전 기억도 떠오르더라구요~ 요즘은 다들 치과에서 뽑지만... 그래도 보면서 웃기고 재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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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아이 이가 빠지지 않아서 아이가 많은 부분을 공감하지 못했지만 이 책이 약간 리듬감이 있어서 박자에 맞춰 책을 읽으며 즐겁게 봤던 생각이 나요.
주인공 아이가 loose tooth를 가지고 있고
온 가족에 보여주며 언제 빠질까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죠. 사과도 깨물어보고 nut를 깨물어 보고, 당근도 먹어보고요.
형은 잡아 빼자고 하고, 누나는 기다리라고 하네요.
그런데 자연스럽게 빠졌어요.
이가 빠져본 경험이 있는 아이라면 무지 공감하며 읽을 거에요.
약간의 두려움과 기대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