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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Dear Kids 로 시작해서 Love, Dad 로 끝나는 편지글입니다^^ 스티브라는 나무가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우리에게 믿을 수 있는 듬직한 친구가 된 과정부터 스티브가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부러지는 과정까지 가족의 소중함과 참된 우정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나무의 모습과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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