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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두 아이의 등굣길은 매일같이 믿기지 않는 일들로 고난을 겪는데요.
그래서 매일 지각을 하게 됩니다.
스토리 자체는 유명한 [지각대장 존]과 비슷하지만
우리 아이는 이 책을 훨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정글을 연상케하는 표지하며 매번 같은 등굣길인데
매번 모험으로 바뀌는 이야기. 저 표지만 봐도 타잔 소리가 날 것 같다며..
지각을 면하기 위해서 지름길로 가는데 저런 정글탐험이 되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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