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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원숭이가 버린 바나나 껍질 하나로 도시에 소동이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말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길가 표지판에만 텍스트가 있어요. 그림이 만화풍 이여서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상상하게 합니다. 그림이 세밀하고 풍부해서 내용이 충분히 예측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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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이 책은 한글책으로 읽은 적이 있는데 아이가 무척이나 재미있어 했어요. 길가에 버려진 바나나 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일들이 눈을 뗄 수 없게 해요. 책에 단어나 문장이 없는 그림책이지만 곳곳에 영어가 보이네요. 마지막 페이지에 일이 벌어진 장소와 과정들이 지도처럼 펼쳐져 있는데 이걸 보면서 아이와 한참동안 대화를 해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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