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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작가의 원작으로 만든 영화 두편 '윈딕시때문에'와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를 보고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초능력다람쥐의 경우는 특히 원작이 개인적으로 훨씬 좋았습니다. 머시왓슨을 아이와 읽은 거 제외하곤 처음 읽은 케이트디카밀로의 작품인데 제목에 나온대로 데스페로(절망) 속에서 용기를 보여주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이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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