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어지간한 건 검색만 하면 다 쏟아집니다. 이 때문에 책이 사라질 것처럼 위기라고 했습니다. 특히 사전이 그랬죠. 물론 사전은 어느 정도 위기가 온 건 맞아요. 아무래도 비주얼 측면에서는 약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가만히 맞고 있지만은 않았으니, 반격의 칼을 높이 치켜들었습니다. 그래픽을 강화해서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멋지게 구성한 사전이 등장했으니 바로 영영사전 《Merriam-Webster's Visual Dictionary》입니다.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단어와 간단한 설명이 들어있는 사전인데요, 영어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영영사전이 왜 중요한지는 언급하지 않아도 알겠죠?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말로 설명하기보다 비주얼 사전 하나로 모든 게 해결 가능하고요, 주제별 분류에 의해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줍니다. 또한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연관된 종류를 보여줌으로서 명확한 구분을 할 수 있게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실생활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photographed by 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