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북 리뷰 by 이글랜차일드
온실효과 등으로 갈수록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북극의 빙하는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기후학자들은 이제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로 접어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위험하구나……하고 경각심을 갖는 수준이었지만 봄가을이 짧아지고 홍수피해가 늘어나면서 실천이 없이는 위기를 극복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 모두가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 때문입니다.
이런 차에 세계적인 과학 작가 Seymour Simon과 스미소니언 연구소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인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공동으로 연구해서 책을 발간했는데요, 제목도 지구온난화를 뜻하는 《Global Warming》입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놓는 작품인데요, 삶의 터전마저 잃고 죽어가는 동식물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