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소득공제
12,000
10,800
10%
배송안내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오늘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9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6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0,800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관련 도서 보기
이 책의 시리즈(31권)
  • [현재상품]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10%
    10,800원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정보 펼쳐보기
상세정보
[출판사서평]
출판사 서평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한 20세기 최고의 작가이자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헤세가 올해로 탄생 12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독일, 스위스 등지에서 헤세 탄생 125주년 기념행?사가 여러 방면에 걸쳐 기획되고 있다. 헤세의 고향 칼브를 비롯하여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브뤼셀, 마울브론, 보덴제, 테신, 몬타뇰라, 부다페스트 등,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월부터 10월까지 계속되며 전시회, 심포지엄, 낭독회, 라디오 및 텔레비전 특별 방송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한 20세기 최고의 작가이자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헤세가 올해로 탄생 12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독일, 스위스 등지에서 헤세 탄생 125주년 기념행사가 여러 방면에 걸쳐 기획되고 있다. 헤세의 고향 칼브를 비롯하여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브뤼셀, 마울브론, 보덴제, 테신, 몬타뇰라, 부다페스트 등,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월부터 10월까지 계속되며 전시회, 심포지엄, 낭독회, 라디오 및 텔레비전 특별 방송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일은 헤세가 태어난 날로, 티치노에서는 거리 축제가 있었으며 10월에는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보통 9월 중순부터 10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열린다)와 겹쳐, 관계자들은 2주간 전 지구촌의 헤세 애호가들이 몰려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민음사는 젊은이의 영원한 고전이자 헤세 문학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세의 작품 중 가장 파격적이고 대담한 작품 {황야의 이리}를 재출간하였다. 이들 작품은 1997년 헤세 선집(민음사)에 수록되었고 민음사는 일찍부터 독일의 주어캄프 사와 계약하여, 헤세의 아름답고 섬세한 문장을 원문에 가장 가깝게, 가장 믿을 만한 번역으로 국내에 소개해 왔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지성과 감성, 종교와 예술로 대립되는 세계에 속한 두 인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나눈 사랑과 우정, 이상과 갈등, 방황과 동경 등 인간의 성장기 체험을 아름답고 순수하게 그려낸 소설로, {데미안}과 더불어 헤세의 소설 중에서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찍이 {지와 사랑}으로 번역되어 소개된 이 작품을 헤세 자신은 이라 일컬었다. 그만큼 이 작품에는 작가 자신의 삶의 체험이 강하게 투영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젊은 시절 그의 영혼을 뒤흔들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작품이 1930년, 그러니까 헤세의 나이, 쉰이 넘어서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고려해 보면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작가의 회고담으로 읽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이와 같은 자전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불완전한 인간이자 방황과 방랑, 예술에 대한 동경, 여성적인 것에 대한 그리움으로 끊임없이 낯선 세계에 부딪히는 청년 골드문트를 통해 . 우리 말 번역에 있어서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두 인물의 심리와 기타 묘사를 원문의 느낌 그대로 되살려내어, 가히 헤세 문학의 결정체라 할 만하다.
{황야의 이리}는 전 세계적으로 질풍같이 퍼져간 헤세 붐을 선도한 작품, (토마스 만), 가장 예외적인 작품 등 화려한 수식어를 동반하는 작품이다. 60년대 초반 미국 서점가를 휩쓸며 불티나게 팔려 68혁명을 주도한 세대들에게 정신적 양식이 된 이 소설은 한편으로는 , 으로 통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 로 꼽힌다.

이 소설은 융의 심층 심리학의 기본사상을 빌려 자신과 세상에 대해 불가능한 이상을 기대하여 심각한 심리적 동요를 겪는 한 이상주의자가 원형적인 상징 인물과의 대결을 통해 새로운 정신적 통일성과 자아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도정을 그리고 있다. 라 불리는 예술가 하리 할러는 공격적이고 일그러진 이리의 영혼과 지극히 시민적이고 교양 있는 인간의 영혼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하리는 이리와 인간의 영혼 사이에서 갈등하며 간혹 이리의 눈으로 문명화, 기계화된 세상을 비판하며 자신을 자해하기도 하고 또 인간의 영혼으로 정치나 음악, 세상의 어떤 사건에 대해서 교양 있는 시민으로서 생활을 영위하기도 한다. 이런 분열적인 생활 속에서 마침내 하리는 자신 속의 내재된 이리와 인간 사이에서 이리의 영혼에 압도당해 자살을 결심하지만, 또 다른 영혼의 아웃사이더인 헤르미네를 통해서 억눌리고 괴롭힘을 당했던 이리의 영혼을 인간의 영혼으로 융화시켜 간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숙명적인 고독과 마주친다. 헤세는 할러의 입을 통해 결코 순탄하지 못했던 자신의 삶과 수많은 삶의 제약들을 뛰어넘기 위해 끌어안을 수밖에 없었던 고독Einsamkeit을 토로하고 있다. 자살을 기도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질풍노도의 청년기, 두 번의 이혼과 아들의 잦은 발병으로 인해 맞은 창작의 위기는 헤세에게 을 뚫고 밝은 작가로 거듭 태어나게 해준 아픈 상처이다.
기본정보
도서번호
203824
ISBN
9788937460661
출판사
품목정보
출간일
2002-08-08
페이지,크기,무게
494쪽, 132*224mm, 600g
이 책의 관련 분류
리뷰(0)
0 / 5.0
리뷰 작성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