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가지고 놀아보자고 했더니, 비둘기는 이번에도 투덜투덜!
Mo Willems 특유의 유머와 익살스러운 비둘기의 반응 덕분에 도형을 배우는 시간도 유쾌한 놀이로 변신.
손가락으로 도형의 윤곽을 만지고 따라 그리는 터치 앤 트레이스 방식으로, 눈으로 보는 재미에 직접 움직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비둘기와 함께 여러 가지 모양을 살펴보고 따라 그리다 보면 도형의 이름과 생김새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간결하고 선명한 그림은 어린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부모와 함께 모양을 찾고 이야기 나누며 읽기에도 좋은 구성.
도형을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 공부보다 놀이의 즐거움을 먼저 알려주는 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