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이 된 제이니(나중에 롤라 로즈라는 이름을 갖게 되지요)는 술주정뱅이 아빠와 철없는 엄마, 그리고 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너무 일찍 철이들었지만 그래도 아직 동심과 꿈을 가지고 있는 소녀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이니와 가족들에게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납니다. 엄마가 복권에 당첨이 된거예요.
엄마와 제이니, 동생은 폭력적인 아빠를 피해 담청금을 들고 달아납니다. 이름도 바꾸면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고 하지요.
그날이 행복의 시작인듯 보였으나 철없는 엄마는 당첨금을 탕진하고 암에 걸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