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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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12.20
평소 아이가 줄리아 도널드슨 작가님의 그림책을 잘 보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그림은 다른 분이 그리셨어요.
그래도 내용은 재미있습니다. 낮에 사는 원숭이와 밤에 사는 원숭이가 술래잡기를 하면서 서로의 시간 속에서 다른 점들을 발견하거든요. 낮 원숭이는 밤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고 바나나라고 하고, 밤 원숭이는 그림자를 보고 블랙 몽키라고 해요. 글밥이 많아서 잘 읽어주지는 못하지만 두고두고 보여주기 좋을 것 같아요.
영어책은 반복이 큰 힘을 발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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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2.20
이 팝업북 전에 점찾는 팝업북을 먼저 구입했었는데요, 아이 반응이 너무 좋아서 줄찾는 이 책도 구입하게 됐어요.
역시나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난도는 이게 조금 더 어려워요.
그래서 처음에는 괜히 지금 샀나 싶었는데요, 조금 지나니 어려운 것들도 혼자 술술 잘 하더라고요. 오늘 아이가 오랜만에 이 책을 꺼내와서 평점을 남기게 됐어요.
재밌는 팝업책을 찾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드려요.
참고로 이 팝업북은 5세 이상은 돼야 볼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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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2.20
이 블랙 래빗은 한글책으로 먼저 접했어요. 아이가 재밌게 보길래 영어책을 구입한 거예요.
토끼는 그림자가 자꾸 자기를 따라 다니니 피하기 바빠요. 나무 뒤에도 숨어 보고 강을 건너 멀리 달아나기도 하면서요. 하지만 그림자의 특성상 해가 있는 곳에선 다시 나타날 수밖에 없잖아요? 그림자를 떨쳐내기 위해 토끼는 깊고 어두운 숲으로 들어가기까지 합니다. 그곳에는 그림자와 비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늑대가 숨어있는 것도 모르고요. 결말은 해피엔딩이에요. 토끼의 그림자인 블랙 래빗덕분에 늑대가 도망치거든요. 구입한 지는 조금 됐는데 아직도 한번씩 잘 보고 있어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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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03
브라운 베어 브라운 베어와 비슷한 흐름의 책 I went walking.
색감이 쨍하고 간단한 동물 명칭을 습득하기에 좋아요.
책을 안보던 아이도 꾸준히 음원을 들려주니 문장을 통째로 외워서 한번씩 책을 들이밀면 보더라고요.
음원이 중독성이 있어요. 또한 what did you see? I saw ~ following me. 이 두문장 반복적으로 나오는데요, 과거형 표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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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11.03
아이가 the steves책을 재밌게 봐서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I am bat 이 책은 읽어주기에도 쉽고 내용도 아이가 재밌게 볼 것같더라고요. 책을 구매하기 전에 너튜브에서 내용을 살펴봤거든요. 예상대로 아이가 재밌게 보고 있어요. 혼자 읽기가 가능한 아이들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추천드려요. 저희 아이는 아직 영어책을 읽으려면 몇 년은 더 지나야 되겠지만, 그때 이 책을 읽기책으로도 잘 활용할 수 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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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03
이 책은 최근에 구입하게 됐어요. 아이가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사줬을 것 같아요. 버튼을 누르지말라는 제목과 달리 장난기 많은 릴리는 한번 버튼을 눌러봐도 되지 않냐고 독자를 꼬셔요.
그 후 릴리의 보라색 몸이 다른 색으로 바뀌고 많은 릴리들이 생겨나죠. 버튼을 누르라는 거 외에 책을 흔들라는 둥 자신의 배를 간지럽히라는 둥 이 책에는 재밌는 주문들이 적혀 있어요. 다른 시리즈도 봤지만, 이 오리지널은 소장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같아서 부피가 큰 보드북임에도 사게 됐어요. 재밌는 책을 찾으시는 분들게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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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03
이 그림책은 도서관에서 먼저 접했는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구입한 케이스에요. 일종의 찾기 책인데요, 몇 번 보다보면 글을 못 읽어도 외워서 보게 되더라고요.
많이 나오는 문장은 who's hiding?예요. 그림에서 숨어 있는 동물을 찾는 거죠. 동물의 신체 일부분은 남겨둬서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도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사진처럼 자고 있는 동물을 찾으라는 문장 등 다양한 질문이 나와서 지루해하지 않고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있어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4세~6세까지는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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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변하지 않는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걸 부러워하는 카멜레온 한 마리가 있어요.
카멜레온도 본인만의 색깔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요.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죠.
어디에 있든 카멜레온은 주위 색깔과 비슷하게 몸 색깔이 변하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같은 한 마리의 카멜레온을 만나게 되면서 우울해 있던 카멜레온의 기분이 풀리기 시작해요.
이 책을 통해 남과 다르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도 있고, 존재의 가치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인 아직 어려서 이런 얘기들은 먼훗날 할 수 있으니 오래 두고 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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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22
잔잔하지만 반전도 있고 따뜻함도 느껴지는 책이에요.
어느 날 벤이라는 아이가 펭귄을 선물받아요.
하지만, 펭귄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요.
벤은 여러 수단을 써서 펭귄의 입을 열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모두 실패합니다.
급기야 지나가는 사자에게 펭귄을 먹으라고 내밀기도 해요.
물론 사자는 펭귄을 먹지 않아요.
대신, 시끄러운 벤을 꿀꺽 삼켜버리죠.
그동안 잠자코 있던 펭귄이 사자의 코를 물어 벤을 구해내는 해피엔딩이에요.
재미있어서 아이가 한번씩 읽어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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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22
도서관에서 페이퍼북으로 빌려본 적이 있어요.
아이가 관심을 보이긴 했어도 크게 반응이 없어서 바로 구매하진 않았는데요. 책을 반납하고 한참 후에 이 책을 찾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하게 됐어요.
내용은 아기 딱따구리가 쪼는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각종 사물 이름 익히기에도 좋고, 책에 타공이 돼 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영국식 표현 중에 생소한 것들이 있지만, 아이가 헷갈려 하거나 거부감은 없어요.
참고로 간혹 보드북 중에는 원래 내용에서 일부 생략되기도 하는데, 이 책은 페이퍼북의 내용 그대로입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부피는 있지만 튼튼한 보드북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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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5.02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아이에게 보여준 책인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근데 저희 아이에겐 다소 쉬운 것 같아 구입은 하지 않기로 했죠.
그런데 아이가 이 레몬책을 찾더라고요.
그래서 뒤늦게 구입했는데요, 아이가 한번씩 책장에서 꺼내와 보고 있어서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책같거든요.
덤으로 이 책으로 저희 아이는 reindeer과 eggplant라는 단어를 습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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