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페이지에 글이 그렇게 많지 않고 그림이 주로 이야기의 전개릉 이어줍니다. 그림에 디테일들을 숨겨 놓아서 찾아보는 맛도 있습니다. 그림에 포함된 글들이 있어서 그건 따로 또 읽어주기도 하면 재밌네요. 포스터 유형의 글도 있고 로드 사인처럼 따로 그림에 있는 글들이 포함되어 다양한 유형의 글들 접하게 해주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림들이 수채화?느낌이 나서 엄청 보기에 예쁩니다. 색채감이 다양하지만 그리 쨍하지 않아서 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글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 페이지에 스무 단어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음절에 맞추어서 읽어줄 수 있게 끔 단어가 선정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책이라 잠들기 직전의 아이에게 읽어주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잠들기 전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적당한 길이에 따뜻한 이야기에요. 아기 잠도 잘들고요! 잠들기 전 행복한 일들을 나누고 잠을 청하면 잠이 더 잘드는 것 같네요!
행복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두 토끼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상세히 적혀있는데 읽은 후에 행복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잠에 들면 훨씬 더 행복한 꿈을 꾸길 바라며 읽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