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읽히기엔 좀 이르지만 저도 볼겸 해서 구매한 책입니다.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장미모양이 있는 초록색 옷을 강아지 해리는 맘에 들어하지 않네요. 여러번 쇼핑하는 동안 옷을 버리려고 했지만 친절한 사람들이 찾아서 가져다 줘요.ㅋ 결국 풀린 올끝을 새가 당겨 하늘로 날아가 올이 다 풀려 옷을 처분(')하게 되었는데 할머니가 곧 방문 하신다고 하네요! 잔잔한 얘긴데 강아지 해리의 행동이 꼭 아이들 같이 귀엽고 순수해요.^^
지금 27개월인 아이가 보기에는 약간 글밥이 많지만 내용을 보니 너무 괜찮아서 미리 구매했어요. 아이가 의도치 않게 동생을 밀치거나 고양이를 쫓아가며 좀 못살게 장난치는 등의 한번 잘못 한 것으로 어른들이 너는 세상에서 제일 잔인하다 나쁘다 끔찍하다라고 판단하고 아이에게 말하는 반면 일부러 화분을 찼지만 정원을 가꾸려고 하는구나 라고 반응해주고 강아지를 놀리려고 물을 부었는데 주인이 깨끗하게 해주어 고맙다고 하는 등의 우연한 일들에 얼떨떨했지만 에드와르도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이가 되어갑니다. 과연 좋고 나쁜 아이는 누가 만드는 것일까 생각하게 해주는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처음에 보고는 그림도 단순하고 글밥도 없고 뭔가 제 생각엔 별로인것 같았는데 아이는 엄청 좋아하네요ㅋ 26개월 탈것 좋아하는 남아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름 유명한 책인걸 구매후에 알게됐습니다. 내용과 그림이 단순한 만큼 아이들에게는 강렬하게 인식이 되나봐요. 그리고 검은색 기차와 칸마다 다른 색의 열차들이 대비되니 더 눈길을 끕니다. 예상치 못한 색깔공부까지 되네요ㅋ
아이를 낳고 그림책을 사주면서 느끼는 건데..정말 세상에는 좋은 책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국내 책도 좋지만 외국책의 경우 기존 보지 못했던 정말 다양한 그림스타일이 많고 이 책 처럼 미술책을 넘어서서 미술작품과 같은 책들도 많아 제 책도 아니면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유명한 책인지 모르고 읽었는데 읽고보니 왜 유명한 책인지 알겠네요. 색으로 감정을 표현한다는게 너무도 신선합니다.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에요. 추천 드립니다.
역시 캐런 카츠 책이에요. 이 책은 아이들이 처음 영어 접할때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 처음에 그림이 제 스타일이 아닌지라 고민했었는데 원색의 그림이라 그런가 아이는 생각보다 아주 좋아했구요. 팝업 부분도 예상처럼 즐거워 하구요. 아기를 위한 책이라고 내용이 없는게 아니라 적당히 필요한 내용에 적당한 글밥이라 좋은 것 같아요.
탈것만 좋아하는 아이에게 좀 다른 종류의 책도 읽혀보고자 이책 저책 사는 중에 구입했었던 책입니다. 일단 그림이 아이들 흥미 끌기 참 좋구요. 책 읽고 나니 I'm the best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네요.ㅋ dig, run, fly, swim 과 같은 동사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아이가 아직은 백퍼센트 이해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비교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야기 전개도 마음에 들어요~
오프라인 서점에 갔다가 시간이 남아 아이에게 책좀 읽어 주려고 이것 저것 몇 권 뽑았다가 이 책만 내리 5번을 읽어던지라 구매 했습니다. 영어가 어색하지는 않은 26개월 아이에게는 글밥이 좀 긴편인 페이지가 있어서 줄여 읽어주긴 하는데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책속 주인공 아이들이 집에 가는 길에 기찻길에서 놀면서 기차가 오나 안오나 하는 내용인데요. 기차 소리가 조그맣게 들리다 점점 커지고 결국 모습을 드러내는 기차에 아이가 정말 빠져듭니다.ㅋ
도서관에 갔는데 책 표지가 눈에 띄어서 한 번 속의 구성이 여느 책과 다르게 너무 흥미롭게 되어 있어서 또한 번, 읽어줬더니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또 한번 놀란 책이에요.ㅋ 닉샤렛 특유의 그림체라 시선을 확 끌고 저는 그냥 재밌고 재치 있네~ 정도라 느꼈는데 아이는 하나씩 매칭 할때마다 빵 터지고 몇 번 읽은 후 응용해서 말로 하려고 하는데 귀여워요.ㅋㅋ 왠만하면 5천원 정도대로 책 사는 편인데 이건 강추합니다.
아이와 집에서 되도록이면 영어로 말하려고 해요. 문법을 딱히 가르쳐 주지 않아도 생활속에서 영어를 이용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니까요. 기존에 한글로는 이미 크다, 작다, 빠르다 그리고 더 크다, 더 작다, 더 느리다 등의 개념은 알고 영어로도 tall, fast은 알지만 비교급, 최상급 까지는 잘 개념이 잡혀있지 않고 좀 혼동되는 부분이 있어 이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이 책으로 고민 해결 합니다.ㅋ 너무 쉽게 아이가 비교급과 최상급을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26개월 남자아이에요. 종류에 상관없이 심지어 케이블카 까지도 탈것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 책에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기차, 소방차, 경찰차, 헬리콥터...심지어 차단기까지 완벽하게 다 같이 나오는거에요. 그런데 문제가 아이가 ㅠㅠ공룡을 무서워해서 선뜻 살 수가 없었네요. 그래도 고민끝에 사줬는데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림이 진짜 생동감 있구요. 글밥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차단기, 기차 통행로에서 모두 모여 있는 페이지는 아이의 최애 페이지 입니다.ㅋ
책 사이즈는 약간 작은 보드북 정도에요. 일단 남자아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버튼'..그것도 빨간색 버튼이 책 왼쪽에 계속 있어서 엄청 흥미로워 하구요. 책 보는 내내 버튼을 누르고 싶어서 안달이 납니다ㅋ양 페이지에 그림이 달랑 하나씩 있어서 굉장히 눈에 잘 들어오고 글밥도 적당하고 색과 push/not/don't같은 동사도 덩달에 같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3살 남아라 흥미있어하는 책들이 모두 자동차, 트럭, 비행기, 기차 등 밖에 없어요. 좋아하는 걸 읽혀야 한다 들어서 구매하는 책 목록이 여전히 탈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동화는 읽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비지베어랑 비슷하고 조작하는 부분이 있는 First Stories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세트로 사면 저렴한데 너무 취향이 아니라 읽지 않을까봐 일단 Snow White만 사봤는데 왠걸 아이가 좋아하네요! 그림도 아이 시선을 잘 끌게 이쁘고 조작하는 부분이 숨어 있으니 아이가 좋아합니다.^^
노부영 노래 중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노래가 쉬워서 금방 따라 부를 수 있고 덩달아 숫자도 배울 수 있어요. 가사대로 따라하면 (점프하다가 머리 박고 의사선생님께 전화!) 율동 아닌 율동이 되드라구요.ㅋ 인터넷에 찾아보니 무료 워크시트들도 많이 있으니 출력, 코팅 후 자르셔서 역할 정해서 같이 하면 아이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한국어로 된 책을 먼저 사봤었는데 영어로 나온 책도 있어 쌍둥이 책 개념으로 구매 했습니다. 탈것만 좋아하는 3살 남자아이인데 딸기를 좋아해서 그런가 이 책은 이상하게 좋아하네요. 각 페이지마다 크게 딸기가 나오는데 서정정인 그림체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색감 때문에 확 눈에 띄구요.(참 먹고싶게 생겼어요) 글밥이 적기도 하지만 그림만 봐도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일단 노래가 너무 좋아요. 밝고 경쾌하고 신나요.ㅋ 그리고 그림이 참 화려한데 너무 정신없지 않아 하나씩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그림체가 독특해서 좋드라구요. 정글속을 지나고 바다를 수영하고 산을 올라가고 등등, 기본적인 동사와 장소 명칭을 익히는데 좋고 각 동물마다의 울음소리도 정말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어요. 이 책 읽으신 후 동물원 가보시면 진가를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책이야 말로 정말 책을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이에요~ 각 페이지가 다른 공사 현장이구요. 책 표지 뒷 부분에 봉투같이 되어 있어 자석형식의 공사장 탈것 및 공사물품' 등이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 상황극 하기 정말 좋구요. 맨 뒷 장에는 공사장 탈것들의 이름 및 간단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단어 익히게 해줄때도 너무 좋아요~ 아 책 자체는 Ultimate book 시리즈랑 비슷한데 사이즈가 좀 작아요!
기존 다른 Ultimate 시리즈 보다는 책 크기가 좀 더 작아서 이건 외출 시 가지고 나갈 수가 있어요!ㅋ 도심 속 건물에 불이나서 소방차가 출동해 가족을 구하는 내용인데 팝업과 플랩 그리고 조작 기능이 모두 들어있는 책입니다. 특히나 첫 번째 페이지에 불이난 건물 중 한 곳이 폭발하는 부분이 있는데 폭발이 플랩 형식이라 너무 재밌었어요. 단순히 물품이나 장면만 보여주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도 같이 있어서 더 만족 스러웠네요~
아이도 물론 좋아하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ㅋ 노래를 들어보니 쉽길래 그냥 제가 불러주려고 씨디는 사지 않았어요.(노래 강추!) 10가지의 다른 동물들이 나오면서 은근 동물 이름, 동물이 사는 곳, 내는 소리 등 정말 다양한 표현을 자신도 모르게 쓱 배우게 되는 책입니다. 약간 책이 길다면 긴편이고 노래도 서정적이라 남자아이가 좋아할지 걱정되긴 했는데 구멍이 책에 뚫려있고 각 숫자에 해당하는 동물들 찾는 재미가 쏠쏠해 재밌게 보는 책 중 하나가 되었어요~
이 책이 시리즈 물인지 몰랐어요. 처음 구매했던건 Granny에 집에 불이나서 NEE NAW가 구해주러 가는 편이 었는데 아이가 여태까지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일단 그림이 아이의 시선을 확 끌만하구요. 글밥도 적당하고 그리고 주인공 little fire engine인 NEW NAW가 너무 귀여워요. 책 중간 부분에 각 편마다 동일하게 'NEW NAW NEW NAW I'm little fire engine, I'm happy I'm me' 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제가 음을 넣어 노래처럼 불러줬더니 아이가 곧잘 긴 문장임에도 잘 따라 합니다^^
일단 이 책은 정말 잘 만들어진 고퀄의 책인것 같아요. 크기도 크고 속지가 보드북 정도는 아니지만 플랩 부분이 있어야 하니 단단하고 꽤 두꺼운 편이라 안정감도 있구요. (플랩 부분이 전혀 조잡하지 않고 여러번 이용해도 튼실해요~) 페이지 마다 생각보다 많은 숨겨져 있는 플랩 부분이 있구요. 어렸을때는 큰 그림 보여줬고 좀 후엔 작은 그림까지 챙겨봤고 요즘엔 적혀있는 정보까지 알려주고 있는데 아이가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Ultimate Book 시리즈는 모든 책 다 대박추천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