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도 제대로 모르면서 요즘 시계에 푹 빠져있는 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책에 붙어있는 늑대인형이 무섭다고 안보려고 하길래 노래를 먼저 틀어주고 따라 부르고 했더니 슬슬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이제는 자기가 꼭 손가락에 껴보겠다고 하네요ㅋ 책속 페이지마다 시분침 시계와 디지털 시계가 같이 있어서 더 좋고 아이도 각 페이지에 어디에 시계가 있나~ 찾아보길 재밌어해요. 그리고 노래도 은근 중독성 있어요!
좀 더 어렸을땐 비지베어에 공사하는 시리즈 읽었고 국내 유명한 과학전집에 별책 중 비슷한 공구관련 책이 있어 정말 잘 봤는데 이 책은 그 중 단연 최고인것 같아요. 각 페이지마다 깨알같이 조작부분이 많고 실제 같은 부분도 많아서 아이가 굉장히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조작 부분도 단단한 편이라 쉽게 망가지지도 않고 어디 외출할때 책 겸 장난감 겸 가지고 다니기 아주 좋습니다~
어스본에서 나온 Wind-up 시리즈는 한 두개 빼고 다 가지고 있는데요. 남자 아이라면 무조건 백퍼센트 좋아합니다. 사실 장난감 역할도 톡톡히하고 책 위로 태엽감은 탈것들이 왱왱 거리며 들아다니니 여자 아이들도 좋아하긴해요. 책이 두꺼운것에 비해 그리 무겁진않구요, 페이지에 파진 홈으로 트랙이 있어서 버스옆에 태옆을 감은 후 트랙에 놓으면 생각보다 꽤나 빠르게 버스가 정해진 길을 따라 운행이 시작합니다. 처음에 그냥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다보면 자연히 아이가 그림책에 다른 그림들이 뭔지 얘기하고 묻기 시작하고 그때 영어공부도 덩달아 됩니다.^^
아이가 책을 워낙 좋아해서 어디든 나갈땐 페이퍼북을 들고나가거든요. 그런데 가끔은 장난감도 필요할때가 있어 이 책을 장난감 대용으로 가지고 다닌답니다. 사이즈가 작은데 약간 두꺼운 편이구요~ 색감이 쨍하지 않은 약간 세련되었다 해야하나 파스텔톤이라 해야하나 암튼 그림도 너무 이쁘고 팝업이 은근이 세세하고 신기하게 나와서 아이가 굉장히 흥미로워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어릴땐 그림팝업 북으로 보여주고 좀 더 크면 영어단어 알려주기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타요에서 띠띠뽀, 토마스로 관심이 바뀌게 되면서 최근에 토마스 관련책들을 많이 구매하는 중이에요. 일단 가방이~ㅋ 별것 아니라 생각했는데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하구요. (책말고 다른것도 넣고 다니네요.) 책들이 보드북이고 사이즈랑 권수가 적당해서 어디 놀러가거나 외식하러 갈때 들고다니기 딱입니다. 처음 토마스 기차 관련 책으로 들이기 좋은것 같아요.
동일한 작가의 School bus라는 책을 너무 좋아해서 찾던 중 요 책을 발견하곤 바로 샀는데 왠걸 그림에 있는것 말고는 글밥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이게 머야 생각했는데 아이는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강렬한 빨간색의 주인공 버스가 신호등을 기다리고 터널을 빠져나오고 더 큰 트럭을 만나고 등등 목적지에 도착하는 여정을 그린 책인데 일단 그림이 정말 이목을 확 끌구요. 오히려 글밥이 없으니 엄마랑 아이가 그림에 몰두해서 이 얘기 저 얘기 할 수 있는것 같아 더 맘에 들었습니다.^^
더 많은 권수의 한국어 전집이 있어서 잘 봤는데 영문으로드 있길래 쌍둥이 책 개념으로 구매했었어요. 작은 사이즈에 보드북인데 일단 그림이 너무너무 예쁘구요. (어릴땐 그냥 그림만 보여줘도 될 것같아요ㅋ) 책마다 구멍이 있거나 책페이지가 비스듬히 되어있거나 해서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요소가 많은 책이에요. 국문으로 이미 어떤 내용인지 알고선 영문으로 읽어줘서 그런가 아이가 이해도 잘하고 재밌어해서 두돌 지난 아직까지 방출 안하고 집 책장에 있네요~
코엑스 유교전 갔다가 산 책이에요. 그때는 책에 대한 정보 전혀없이 그냥 제가 일일이 하나씩 훑어보고 아이가 좋아할 책 같은걸 구매했는데 이 책이 딱 눈에 띄더라구요~ 보드북이고 책 사이즈는 꽤 큰편이에요. Before와 after로 나뉘어져서 변화되는 부분이 나오는데 너무 기발하고 그림도 재밌구요 책 보고나면 전후에 대한 개념은 확실히 생깁니다ㅋ 글밥이 거의 없는편이지만 어떻게 될까'퀴즈처럼 생각해보며 아이와 그림보며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원서 그림책만 읽어주다보니 실제 생활에 쓰이는 영어 표현들 보다는 과장된 의성어나 의태어들이 더 많이 등장하는터라 리더스를 읽혀보려하니그림책 만큼은 좋아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던중 Critter를 만났는데 그림이 화려해서 아이 관심을 끌기 딱이고 Critter가 하는 일이 꼭 실제로 있을법한 생활관련 얘기가 많아 아이가 흥미 있어 합니다. 참고로 탈것 제외한 캐릭터 책(메이지,페파피그 등)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 이 책은 좋아하네요~
께 정말 추천드려요. 이 책 한국어 버전을 도서관에서 처음 봐서 빌려왔더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거에요ㅋ 초대박 기운이 뿜뿜하길래 얼른 반납하고 원서로 구매했습니다ㅋ 모든페이지가 볼 것으로 가득차 있어서 책에 적혀있는 내용 말고도 제가 재있는 상황들은 영어로 설명해주면 아이가 엄청 재밌어해요.
저희 아이는 매 페이지에 나오는 잠자는 하마랑 사과박스 들고 가다 박스를 떨어트려 바닥에 뒹구는 사과가 웃기데요ㅋ
노부영을 이 노래로 제일 먼저 알게 되었어요. 어디선가 영어 선생님이 아이에게 불러주시는 영상을 보고 이게 무슨 노랜가 찾아보다 책을 사게 됐는데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그런데 그래서 아이도 좋아하게 될 수 밖에 없었다죠. 제가 자꾸 흥얼거리니까요ㅋ 생각보다 노래가 빠르고 가사가 너무 많아서 처음엔 멘붕이었고 지금도 다 따라부르진 못하지만 너무 신나서 매번 아이랑 같이 춤추면서 듣는답니다ㅋ 아이 흥미 유발은 백퍼센트 입니다^^
돌때 사서 노래불러 주곤했는데 이제는 끝부분은 같이 따라 부르네요ㅋ 탈것이 종류별로 나오니 너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이에요. 같은 리듬과 음이 반복되니 아이가 익히기에도 쉽고 재미도 있어요. 이 책이랑 'We all go traveling by' 를 제일 잘봤던 것 같아요.
지난번 코엑스 유교전 갔다가 공부로 배우기전 알파벳을 친숙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사봤는데 아이가 되게 흥미로워 하네요. 처음 읽어줄때는 그냥 그림책이라 받아들이는것 같더니 좀 지나니 글자 모양이 뭐냐고 묻더라구요.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희 아이는 문어랑 해파리 나오는 페이지가 너무 재밌데요! 요책이 시리즈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것들도 다 사려구 생각중이에요!
아이가 장남감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합니다. ㅋ이 책을 안 살 수가 없는 조합이죠'마트가면 항상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레고를보면서 한참 얘기해주곤 했는데 책으로 이렇게 나오니 아이가 굉장히 흥미로워 하네요. 약간 만화 느낌도 나고 그림책이기도 하고 재밌네요. 두 달 전후 아이들에게 어찌보면 글이 길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영어를 접해본 아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재있어 할 것 같아요.
아이가 그림책을 좋아하고 그림책도 스토리가 없는건 싫어해서 리더스북은 사본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영어의 기본을 어느정도 익히려면 하나정돈 필요할것 같아서 어떤걸 사볼까 찾아보다 엄마표 영어책으로 유명한 저자분이 추천하신거 보고 구매해봤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너무 잘보네요! 얇고 페이지가 얼마되진 않지만 한번 보기 시작하면 25권 모두 읽어요. 그리고 리더스 보고 나더니 단어도 몇 개씩 익히기 시작했구요~ 다음 레벨도 살 예정입니다!
사기전엔 몰랐는데 사고 나니 유명한 책이더라구요. 노란색 버스가 굉장히 인상적인 책이에요. 글밥이 거의 없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가 그림이 더 잘들어와요. 예를들어 Going this way. That way. 하면서 버스 그림이 양쪽페이지에 나오는데 아이가 굉장히 이해를 잘하고 또 아이가 좋아하는 빨간불, 초록불 신호등 거리까지 나오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아이가 어렸을때 저는 흥미 위주에 조작북이나 플랩북을 많이 사줬거든요. 그래서 택배가 오면 아이가 '엄마 저거 책이야' 우와~좋겠다~'그래요.ㅋ 비지베어를 돌 얼마 지나고 세트로 사줬었는데 아쉽게도 아이가 좋아하는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는 없어서 낱권으로 구매했었어요. 당연히 너무 너무 좋아하구요. 출동을 위해 봉을 타고 내려온다거나 아픈 환자의 침대를 구급차에 싣는 등 다른 비지베어 보다 조작하는 부분이 더 재미있게 되어 있는것 같아요!
이 책 모르는 부모님, 이 책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아이가 돌 지나서 사준 책이에요. 동네 도서관에 있긴 했는데 아이가 아주 어릴때 보여주고 싶었던 거고 조작북이라 그냥 구매했어요. 'Bizzy Bear~ Bizzy Bear~'하는 운율이 있어서 아이가 쉽고 재밌게 받아들이고 글밥도 많지 않아 부모님이 아이 읽어주시기에도 참 좋은 책인거 같아요. 조작부분은 아이가 어릴땐 제가 해서 보여줬는데 요즘엔 반드시 자기가 하네요.ㅋ
그림이 참 동글동글 이쁘고 비지베어가 너무 귀여워요.
이 책은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초첨북 느낌으로 일찍 구매했었던 책이에요. 다들 아시다시피 그림이 너무 이쁘구요. 내용과 상관없이 그냥 그림만 아이에게 보여줘도 책값하는 것 같아요.ㅋ 아래 위로 나뉘어 져있고 페이지 마다 다른 그림과 단어가 있는데 매칭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모서리 둥근 처리 되어있고 보드북이라 아이 어릴때 구매하셔서 처음엔 그림 보여주고 나중에 크면 같이 퀴즈로 맞쳐보는 거 추천 드려요!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서 숨은 고수님들의 추천이 많았던 책이라 급한 마음에 돌 쯤 샀었는데 여태껏 책장에만 꽂혀 있다 최근들어 빛을 발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림과 내용은 아이들 용이 아닌 진짜 현실의 장비나 상황, 이야기라 이걸 좋아할까' 싶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아이가 더더욱 좋아하구요. 심지어 현실감이 있으니 요 책들을 편놓고 그 위에서 장난감 중장비를 가지고와 놀아요.ㅋ 지금도 잘보지만 앞으로도 쭉 잘봐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