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Learn Do 책은 사실 시리즈로 사도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아이가 재밌고 자연스럽게 영어라는 언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해주거든요. 들고 다닐 수 있게 손잡이까지 있어서 어디 잠깐 외출할때 장난감 겸 책 겸해서 가지고 다니기 좋구요. 안에 있는 조작 부분도 단단하고 흥미롭게 되어 있어 아이가 참 좋아해요~ 안의 구성, 내용이 궁금할 경우 유튜브에서 찾아보시면 되세요^^
4~5세 pre school용이긴 한데 글자나 숫자 묻는 부분 아니고는 3~4세에게도 맞는 내용이 있는 것 같아 미리 보려고 구매 했어요. A=B다 이런 정보전달이 극명한 책은 아이가 싫어하지만 (그래서 책 정말 좋아하는 아이인데 리더스 북도 보긴 보지만 그림책 만큼은 좋아하질 않네요.) 어느정도는 그런 방식으로라도 알려줘야 기본 어휘나 표현이 습득되기 때문에 흥미유발 겸 지식습득 겸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빤닥한 보드북이에요. 책을 열면 동네 풍경' 지도가 나오고 경찰서, 소방서, 슈퍼마켓, 박물관, 학교 모양이 있는데 각 모양마다 하나의 작은 책이에요!(신기하고 참 찬신한것 같아요) 예를 들어 소방서 모양의 작은 책을 열면 각 페이지 마다 불이나서 전화로 소방서에 구조요청을 하고 소방관들이 봉을 타고 내려오고 소방차가 출동하는 그림이 나오는데 텍스트는 fire, call for help, alarm, fire truck과 같이 거의 단어정도로 짧아요. 3살 아들이 좋아합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Richard Scarry 작가의 책은 정말 별로였어요^^; 그림체 자체도 너무 지저분'하고 한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나 그림이 너무 많아 산만해 보였거든요. 그런데 이제와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되고나서 보니 이전 제가 생각했던 '산만'해 보이던 부분이 아이에겐 '자세하고','많은 정보' 인듯 보이네요.ㅋ 글밥을 아직 다 읽어주진 않지만 아이가 암튼 좋아해요.
주인공 거미 월터는 언제나 친구들처럼 완벽한 거미줄을 만들고 싶어하지만 항상 구불구불 만들어지거나 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리곤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월터가 삼각형, 네모 등의 거미줄을 다시 만들기 시작하지만 또 실패하고 말아요. 월터가 멋진 거미줄을 만들 수 있을까요!!^^ Itsy btsy spider에 꽂힌 아들에게 덤으로 shape관련해서도 알려주고파 읽혔었는데 굉장히 좋아했네요~ 다른 시리즈도 사고싶어요!
이 책은 제가 봤던 책이에요. 아이책을 고르다 보니 그림책들 중에 정말 제 맘에 쏙드는 책들이 많더라구요. 책 소개에서 잠깐만 훑어보셔도 알겠지만 정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책이라서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그림책+동화책+지식책..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림도 아름답고 페이지 구성도 기존 여느 다른 책들과 다르게 위에 글자, 아래 그림 등의 형식이 아닌 상당히 다채로운 레이아웃이라서 더 맘에 들고 자칫 많은 글밥이지만 단조로움도 피해 주네요. 번역서도 있긴 하지만 원서를 더 추천 드립니다.
이 책도 왠만한 영어원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고 유명한 책일텐데요. 온전히 재미만으로 영어를 접하게 하고 싶어 그동안 그림책만 읽어줬는데 갈수록 글밥이 많아 지고 표현이 많아 지다 보니 단어나 표현을 더 배우지 않을 경우 아이가 그림책마져 흥미를 잃겠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못해' 약간 지식책의 느낌이긴 하지만 아주 재밌는 버전인것 같아 읽혀봤는데 다행히 결과는 아이가 좋아하는데다 영어공부도 함께 자연스럽게 되네요^^
유교전 갔다가 우연히 ALPHABLOCK을 보게되었고 아이 반응을 몰라 일단 한 권만 사봤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COUNTABLOCK도 사줬어요. 그리고 보여준 책이 BULDABLOCK인데..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처음부터 세트를 사줬을껄 그랬나봐요!! 책이 정사각형이고 사이즈는 어른 손바닥 정도 됩니다. 보드북이고 표지도 단단하고 페이지가 모양이 나 있긴 하지만 굉장히 단단한 종이 재질이라 걱정이 없네요. 아이가 물론 좋아합니다^^
일단 큰 범위에서 탈것(열기구)중 하나라 노부영 책들 중 망설임 없이 구매했었네요. 컨트리풍 노래가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구요. 심지어 일할때도 혼자 흥얼흥얼 거리네요. (신랑도 이 노래는 가끔 따라하더라구요.ㅋ) 책 내용 중 기차, 배, 차 등 탈 것들이 많이 나와 아이가 좋아했구요. 열기구 타고 이리저리 다니며 여행하면서 하늘에서 내려다본 지구(')의 모습인지라 약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 재밌는 책입니다.
탈 것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무조건인 책이죠. 더군다나 탈 것 중 기차를 제일 좋아한다면요!!기차역의 아침 풍경을 그린 책인데 기차, 트럭, 택시, 버스 등 아침에 어떤일을 하는지 순서대로 나와요. 처음엔 한가하던 페이지가 나중엔 위의 탈것들로 꽉차 활기차지네요. 페이지가 넘어갈때 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탈것을 찾는 재미도 있고 탈 것들 이외에 페이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그림들 보면서 이야기 할 것도 많아요. 그리고 뭣보다 노래가 넘 좋네요^^
이 책은 진작에 노래 때문에 사뒀었던 책인데 늑대가 무섭다고~ 안 보고 책장에 고이 꽂혀 있었다가 아이가 두돌 지나면서부터 시계 자체와 몇신지 묻고 말하는거에 엄청 관심을 보여서 다시 보여주기 시작한 책이에요. 각 페이지 마다 디지털 시계랑 아날로그 시계가 함께 보여져서 찾는 재미도 있고 둘의 차이점도 알 수 있구요. 시간대 마다 하는 일이 달라 덤으로 하루가 이렇게 가는 구나~ 알수도 있네요. 아이에게 숫자,시간의 개념 가볍게 알려주는데 참 좋아요!
아이가 비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이 책도 참 재미있게 봤네요. 벌써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온 책이 의성어, 의태어로 채워진 느낌이구요. 실제 거리의 사진이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더욱 더 실감 나기도 해요. 그리고 라임이 맞아 떨어지는 구절들이 많은지라 영어 운율을 경험하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비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봐보시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Little red riding hood야 너무 유명한 책이라 정말 여러 국가에서 여러 버전으로 나온 책이 많아 저도 여러번 아이한테 읽혔어요~ 그런데 그 중에서 이 책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플랩 부분이 있어서 길 수 있는 이야기 중 흥미유발에 더할 나위없이 좋구요. 그림도 너무 무섭거나 끔찍'하지 않아서 좋아요. 어떤 책들은 늑대가 너무 무섭게 그려져서 아이가 싫어하더라구요~^^
일단 표지가 너무 시선을 끌었구요. 왜 이 곰인형을 빨지말라는건지..빨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하게 하네요.ㅋ 아이가 가장 좋아해서 더러워 질대로 더러워진 곰인형을 아빠가 빨아요. 라벨에 절대 빨지 말라고 적혀 있는데도요.ㅋ 곰인형이 너무 커졌거나 다 망가지게 되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의외의 이유가 있는거 였어요~ 글밥 별로 없구요~ 다른 사이트보다 웬디스가 훨씬 싸네요. 이 가격이면 정말 대박 추천 책이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 그림책의 경우 원서가 훨씬 더 다양한 그림체와 스타일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책 골라줄때 물론 주제나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림도 많이 보는 편이고 되도록이면 하나의 스타일이 아닌 골고루 여러가지 느낌의 책을 보게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 책도 그 중에 하나였어요. 일단 책 사이즈 자체가 가로로 길게 되어 있어 뭔가 탈것의 중요한 임무인 이동하는 느낌이 더 많이 나구요. 그림체도 서정적이게 예쁜데다가 글자도 그림의 일부인 것 처럼 아름답네요.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던 책이네요.ㅋ 그림이 너무 너무 귀엽구요~ 쨍한 색감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그림 자체는 쉽고 귀여운데 나름 지식책인양ㅋ 플랩 부분에 숨어있는 정보가 꽤 있어요. 그리고 차의 명칭을 알려주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엔 애들이 이런걸 좋아하거나 알고 싶기나 하겠나..하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알려주니 엄청 집중해서 관심있어 하네요. 그냥 남자 아이들은 탈것 관련되면 무조건 적으로 좋은가 봐요.
처음에 그림만 보고 School Bus의 작가인 Donald Crew의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그런데 그림도 비슷하고 책 형식도 비슷합니다. 거의 스토리의 텍스트는 없구요. 의성어, 의태어들이 아~주 다양하게 많이 반복되어 나오네요.ㅋ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책은 별로이나 아이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소방차라 그런거겠죠') 엄청 좋아해요. 스토리 대신 제가 매번 다양하게 페이지마다 나오는 사물이나 상황을 설명해 주니 볼때마다 새로운 책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