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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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은 반드시 무조건 좋아하는 책이 바로 탈것 책이지요.ㅋ 저희 아들도 가르쳐 준적도 없는데 장난감도 책도 무조건 기차, 비행기, 크레인이에요. 정말 왠만한 원서 중 탈것 관련된 70~80%의 책을 구입했거나 봤거나 한것 같아요. 탈 것 관련책은 어떤 종류든 아이가 좋아하기도 하구요. 이 책은 특히나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저도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요즘은 The Ultimate 시리즈 정도도 무난하게 봐서 이 수준의 책은 별로일 것도 같은데 아직까지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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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너무 좋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책인지라 아이에게 두 돌쯤 부터 메이지를 보여봐줬었는데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들이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들어 아이가 영어를 좀 더 많이 익히고 나니 흥미 있어해 보는 중이에요. 메이지 특유의 쨍한 색감과 튼튼한 제본이 항상 마음에 들구요. 어찌보면 단어 사전인데 재미있고 딱딱하지 않게 구성되어 진 것과 유쾌하고 귀여운 그림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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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는 둘째치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씨앗을 심어 꽃이 피기까지 물을 주고 햇빛을 쬐고 하는 이야기 인데 그림이 너무 예쁘구요. (보고만 있어도 좋은 사람이 될 것 같은ㅋ) 각 페이지마다 Tap, Wiggle, rub, touch, jiggle과 같은 단어지령이 있어 따라하며 아이가 참여해서 읽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단어를 익히게 되더라구요. 엄청 흥미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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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누나와 동생이 집을 보기로 했어요. 하는 수 없이 동생 혼자 책을 보고 있는데 누나가 먹으라고 준 수프에서 뜨거운 김과 함께 호랑이가 나오는 거에요!ㅋ 누나는 보이지 않는 것 같은 호랑이와 동생의 이야기 입니다. 인도 작가의 책은 처음 봤고 그러다 보니 주인공들의 피부색이 어두운데 아이에게 관련해 얘기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었네요. 그리고 만화 영화 비슷한 사실적인 그림이 더 흥미를 유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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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19
요즘 뭐든지 혼자서 해보겠다고 하는 아들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일단 글밥이 짧고 그림이랑 명확히 매칭되니 이해하기는 당연히 너무 쉽구요. 페이지마다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이 나와 아이가 더 관심있게 보네요. 사실 지금은 이 것보다 훨씬 더 긴 글의 그림책도 곧 잘 듣는 아이지만 나중에 읽기 독립할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 방출하지 않고 집 책장에 꽂아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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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좋아하는 아이(특히 남자아이)라면 무조건 소장하셔야 하는 책이에요. 처음에는 약간 선이 얇고 정신 없을 것 같은 그림체인것 같아 아이 보여주기 망설였는데 확실히 아이는 탈것 관련해서는 그림 스타일, 장수, 작가 가릴 것 없이 무조건 좋아하네요. 세세한 그림/상황들이 페이지마다 그득그득해서 보는 재미가 엄청나구요. 무엇보다 기차가 매 페이지마다 등장하니 아이가 '우와~'를 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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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날 엄마곰과 쌤은 친구들에게 나눠줄 컵케이크를 만들어요. 12개의 따뜻한 케이크를 정성껏 포장한 뒤 차를 타고 친구들 집에 가는데 엄마곰이 차에서 기다릴테니 쌤에게 혼자 케이크를 문 앞에 두고 오라고 하지요. 쌤은 당황해 하지만 엄마는 'You can do it, SAM'하며 용기를 줘요. 엄마말에 힘을 얻은 쌤이 용감히 컵케이크 배달을 마치는 이야기 입니다. 그림이 내용도 너무 따뜻한 그림책 이에요. 28개월 아들한테는 긴 글밥 페이지가 있긴 했지만 아이가 무리없이 잘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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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m Feeling Scared/Sad/Happy/Angry 시리즈 중 한권이에요. 요즘 아이가 무섭다는 말도 가끔하고 책에서 읽은 I'm scared.라는 문장도 영어로 잘 말하길래 읽혀보았네요. 토끼가 느끼는 무서운 감정에 대해 얘기하고 이 무서운 감정들을 느끼는 것은 괜찮다 무서운 감정이 느껴질때 도움이 될만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니 아이도 친근하게 잘 이해하고 좋아하는 것 같고 그림도 서정적이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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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아이에게 원서 사줄때 Richard Sacrry의 책은 그닥 맘에 들지 않았었어요. 왠지 정신 사나운것 같고 페이지 가득 뭐가 이렇게 많냐 이런 느낌이라~그런데 아이가 클수록 페이지 당 정보가 많~은 책을 엄청 좋아하네요. 글밥이 28개월 아이한테는 많은 편이라 지금은 그냥 아이가 관심이 있어 하는 그림 부분만 상황 얘기해주면서 보고 있는데 점차 모든 그림도 보고 책에 있는 내용도 읽어주면 될 것 같아 오래 볼 책인 것 같아요.(제시된 대상연령대가 넓은 이유가 있네요.ㅋ)그리고 그림을 설명해주는 내용이라 저도 보면서 영어 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 아이와 엄마에게 두루두루 좋은 책으로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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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19
정말 말그대로 책을 펼치자 마자 모든 것에 줄무늬가 있는 Stripe Island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이야기에요. 첨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곰돌이 팬티'와 '판다 목욕탕'의 작가인 투페라투페라라는 일본 작가의 책이네요. 그런데 전혀 동양스러운 느낌이 나지 않아 신기했습니다. 책을 보면 섬도 오색 줄무늬 집들도 모두 줄무늬 심지어 글자도 줄무늬인 페이지가 있어요.ㅋ 책 다 읽고 아이랑 미술놀이를 할때마다 줄무늬를 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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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타요에 심취해 있다가 최근 토마스 기차로 갈아탔어요. 사실 그 전에는 기차에 눈코입이 있는 것에 두려움을 좀 느꼈던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토마스가 좋다고 하네요.ㅋ 소개된 대상연령은 4~6세라고 하는데 이건 자기가 직접 읽을 수 있는 나이정보 인것 같아요. 28개월 영어와 친숙한 아이에겐 글밥이 적어서 제가 상황이나 대사를 보태서 읽어주고 있어요. 예상대로 잘 읽어서 조만간 세트 구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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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 유명한 메이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던 28개월 아들이 좋아하는 책입니다.ㅋ 자연을 엄청 사랑하는 아들인지라 팝업과 조작이 적절히 가미된 이 정원가꾸기 책은 좋아할 것 같아(메이지 날씨책도 아들은 별로였어요ㅠ)들이밀어 봤는데 예상 적중! 했네요~ 메이지는 좋은게 일단 색이 컬러풀해서 시선을 잡아끌고 페이지 한편에 그림과 이름이 정리되어 있어 좋은것 같아요. 몇 군데는 제가 봐도 너무 신선하고 재밌는 조작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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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ltimate 시리즈 중 제일 처음 구매했었던 책이에요. 자자한 명성만 듣고 아이가 아직 자기손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잘 모를ㅋ 아주 어릴때 사줬었고 당연히 조작부분이 많이 훼손되어서 최근 아예 시리즈로 구입했었네요. 탈것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무조건 완전 대박책이에요. 건설현장탈것, 구급차, 버스, 배 등 각종 탈것이 총집합 되어 있구요. 조작(플랩)할 수 있는 부분들로 페이지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 보면서 탈것 이름들 많이 공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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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 아이 보다는 제가 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요. 얼음나라에 사는 루나와 곰과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곰과 루나는 뭐든 항상 같이 하는 제일 친한 친구인데요. 어느날 눈위에 피어난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하지만 이내 떨어지는 꽃잎을 보고 루나가 실망해요. 그래서 곰이 루나를 위해 꽃을 찾아 떠나게 되는데..이어지는 책의 마지막 부분이 너무 아름답고 따뜻하답니다.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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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16
표지부터 벌써 재밌는 책인게 티가 나요.ㅋ 주인인 해리스가 외출을 하는 동안 얌전히 있겠다던 강아지 조지가 약속한 바와는 전~혀 다르게 갖가지 말썽을 부리고 난리를 피워놓는데요. 나중에 해리스가 돌아온 후 실망하며 조지가 만들어 놓은 난장판'을 치우게 되는 동안 조지는 반성을 하고 이 전과는 전혀 다른 good dog의 행실을 보여줍니다.ㅋ 하지만 끝에 귀엽고도 안타까운 상황이 생기긴 해요. 그리고 기존에 읽던 책들과 다른 그림, 글자 스타일이라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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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돌때쯤 사줬는데 28개월 지나가는 지금까지도 잘 보는 책이에요. 일단 차가 기차 모양이라 엄청 좋아하구요. 책처럼 장난감 처럼 가까이 하는 책입니다. 대부분의 이런 책들이 안에 펴보면 내용이 좀 부실한 것들이 많은데 이 책은 생각보다 안의 내용이 알차다고 해야 하나요' 펼치면 양 페이지가 하나의 상황으로 되어 있고 부분 부분 깨알같이 다른 상황들이 많아 요즘은 그냥 책 내용 아닌데도 많은 이야기를 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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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책을 사주시는 특히나 남아 어머님들 중 이 책을 모르시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아이가 손에 힘도 제대로 못 줄때 이미 쟁겨 놨었던 책이라 현재까지 여러번 재구매 한 책입니다. 공사 관련한 거의 모든 그림이나 내용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특히나 크레인을 좋아하는 아이가 크레인이 모여 있는 페이지를 보고서는 환호성을 지를 정도 였어요. 처음에는 그림만 보고 플랩, 조작 부분만 단순히 해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세한 그림 하나하나, 적혀 있는 내용들을 배우고 익히게 되는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 대박책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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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14
잘자요 달님(Goodnight Moon)으로 너무도 유명한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작가의 또 하나의 (별로 알려지지는 않았으나)주옥같은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이 나오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요.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그려진 그림이 너무 이쁘구요. 그리고 리듬감과 운율이 살아 있는 글도 너무 좋구요. 처음 봤을때는 그렇게 끌리는 책은 아니었지만 읽다보니 점점 더 빠져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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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닉샤렛의 책인지 몰랐네요. 그림이 비슷하긴 한데 약간 다른 것 같기도 하고..팝업북치고는 글밥이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뭐가 들어있냐~ 오른쪽 왼쪽으로 열어봐라 등의 기본 구조가 동일한 문장이라 얼마정도 읽히고 나면 아이가 잘 따라 하는 것 같아요. 어찌 보면 Do you like ketchup on your conflake와 같이 일반적인 것과 이상한 것들 중에 고르는 거라 아이가 재밌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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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발하고 예쁜 책이에요. 에르베 튈레의 'Press here'과 같은 형식의 책인데 나무가 계절에 따라 변화는 과정을 담고 있어 좀 더 스토리가 있는 그림책 같네요. 대체적인 페이지 구성이 왼편에는 한 줄의 텍스트, 오픈편에는 그림이고 'jiggle, wiggle, pat, clap과 같은 움직임 관련한 동사와 'bud, petal, trunk'등의 나무 부위 단어들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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