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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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0
Frank Asch 작가님의 bear시리즈는 개인적으로 그림이랑 글씨체, 영어표현이나 스토리도 넘나 좋아하는 책입니다. 글밥이 꽤 있어서 아이가 들어줄 지 몰라서 일단 인기 젤 많은 popcorn부터 읽어줬는데 아이 반응이 좋아서.. 이 책도 도서관에서 미리 빌려서 보고 사달라고해서 구입했어요. 팝콘처럼 피자를 좋아하는 아이여서 더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었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아주 탄탄하고 피자에 대한 상상력을 발휘하게도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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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소소한 호작질에도 꾸중하기는커녕 오히려 함께 한껏 치장해보는 Fred 부모의 저 여유로움에 반했던 책입니다. 아이의 어리석음과 서툰짓, 크고 작은 실수들, 엄마를 번거롭게하는 모든 것들을 대할 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너그러운 미소와 함께. 유쾌하고.유머러스하고. 스무스하게. 그렇게.그렇게해야겠다고 이 책을 보면서 다짐해 보았어요. 근데 주인공 아이는 분명 남자 아이인 것 같은데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결국 옷을 입긴 입었는데 속옷은...ㅎㅎ아이랑 보면서 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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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를 딸 아이와 함께 재밌게 봤었는데..얼마전 도서관 신간코너에서 원서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얼른 데려 왔어요. 소장각 뿜뿜~♡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온갖 종류의 책을 먹어치우는 Henry.
처음부터 통째로 삼킨 건 아니고..조금씩 야금야금 먹다보니..ㅎㅎ
책을 먹는다고?학창시절 영어단어 많이 외우려면 사전을 한장씩 찢어 먹으면 된다는 속설이 있긴 했으나...ㅋ책을 먹으면 스마트해진다?는 발상이 그럴듯 하면서도 넘 재밌었어요. 책 표지도 제목에 상응하여 물어뜯은 자국으로 디자인해서 독특하고..실제로 작가가 본인은 책을 먹은 적이 없지만 어릴 때 동생에게 먹여 봤었다고 하네요. Oliver Jeffers작가의 다른 책도 궁금하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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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0
칼데콧 수상작. 흑백으로 그려진 도시를 떠나 칼러풀한 자연 속으로 꽃을 찾아 떠나는 여행? 도시와 자연의 모습을 흑백과 밝다 못해 엄청 화사한 색깔로 대비시켜 묘사한 것을 볼 때 자연주의적 작가인가 싶기도하고... 꽃과 아이, 꽃 속에서 벌어지는 꿀벌들의 벌꿀 축제, 또한 그 속에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 tiny queen등등..Life도 언급하고..화사한 색연필 그림이 미술 활동 욕구를 자극할지는 모르겠으나 학창시절 미술을 싫어했던지라 것도 잘 모르겠고..ㅠ그림이 예뻐서 소장각이라는 평이 많았는데..(물론 소장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시각적 문해력이 아직 얕은 엄마는 사실 지난 달 책 중에서 이 책이 좀 난해했어요.
아이들도 어렵지만 화사한 삽화에 시선을 둔다는데 뭐 울 딸은 그런 것 같지도 않고..엄마가 난해해하니 덩달아 그런건가 싶기도 했어요.ㅎ
그래도 반복해서 보다보면 뭔가 보이겠죠? 그게 또 그림책의 매력이잖아요?^^ 어쨌거나 시각적 문해력을 좀 더 함양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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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guy의유명세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재밌을 줄은 몰랐네요. 역시 불클럽 도서로 선정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6세 딸이 이쁜 캐릭터만 좋아해서 fly guy에 관심 없어 할 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다며 세트로 다 사달라고해서 장바구니에 하나씩 담고 있는 중입니다. ^^생김새에서부터 일단 빵 터졌고..내지 첫 페이지에 buzz와 fly guy를 소개하는 것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재미를 느꼈어요. 내용도 아주 흥미롭고 재밌어서 소장각 충분하고 무엇보다 딸이 재밌어하니 몹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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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0
이번 달 북클럽 도서인 Fly Guy#19와 함께 6세 딸이 매일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입니다. 벌레를 정말 싫어하는모녀이지만 이 책에 나오는 거미는 넘 귀엽네요..ㅎㅎ..거미의 관점에서 쓰여져서 pet이 되고싶은 그 절박함이 더 와 닿아서 마침내 그 목표를 이루었을 때 박수쳐 주었는데..오오..family의 인정을 받아 너무 업되었나요? 마지막 페이지..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딸과 함께 재밌게 봤어요. 표지 그림이 거미편에서 거꾸로 된 것도 보는 재미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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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도 올 초에 사놓고 아직 좀 어려울 것 같아 책장에 꽂아 두고만 있었는데...얼마전 꺼내 들고 와서 5권짜리 시리즈를 한 번에 읽어 주었어요. 내용을 이해하는지 모르는지 재밌다며 키득키득 했던 6세 딸. 어차피 아이는 그림 위주로 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글밥의 양과 어휘의 난이도에 대한 개념이 없지 않았나 싶어요.(이런 것들은 다만 엄마의 기준일뿐.^^) 각각의 책마다 Jory John작가님의 유머와 따뜻한 교훈이 담겨져 있어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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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는 늘 뭔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아요. 음식도 물건도 사람도..
ㅎㅎ 곰과 족제비가 버섯 세 송이를 두고 서로 two for me, one for you.라고 실갱이하는 상황이 누가봐도 unfair하긴한데 넘 귀엽고 재밌네요. 이 상황을 지켜 보다가 버섯을 앗아가는 여우가 참 야속하면서도 오히려 지혜로운?해결책이 아니었나 싶기도하고..^^ 그런데 또 시험꺼리가~~이번에는 어떻게 할까 살짝 궁금해하며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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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수상작인만큼 역시나 그림이 아름답고 중간 중간에 시적인 표현들도 좋았고..그 옛날 등대지기의 삶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엄마는 넘 좋은데 6세 딸 취향은 아닌듯해서 딸은 번역서만 읽어 주었어요. 문 열면 바다밖에 보이지 않고 밖에 나가서 뛰어놀 수도 없는 등대안에서의 삶이 싫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수천년 전 항해가 시작될 때부터 존재했던 등대와 등대지기. 전등이 등장하면서 등대지기는 사라지고 지금은 등대만 홀로 서서 드넓은 바다를 비추지만 hello hello hello~~라는 메아리는 여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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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신간코너에서 눈에 띄어서 훑어보니 그림 및 스토리가 제 스타일이어서 빌려왔는데...6세 딸이 읽어 달라고해서 놀랬지 뭐에요. ar4점대로 글밥이 꽤 있어서 노출시킬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스토리를 읽어 주면서 상황 설명을 곁들였더니 집중해서 잘 보고 재밌어 했어요. 호흡은 좀 길지만 영어적으로는 어려운 부분도 없고 스토리 자체가 참신하고 재미 있어서, 그리고 그림이랑 색감도 넘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5권 셋트던데 이 책이 젤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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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클럽에서 엄마들 사이에 핫하게 떠오른 책중에 하나인데...6세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해서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그림 보면서 읽어줬는데 의외로 재밌어하며 잘 들어 주더라구요. creepy 시리즈인데 알고보면 creepy하지 않고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요소가 다분히 있는 스토리 같아요. carrot책은 약간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왜 그렇게 느끼는지 읽어 보시면 알꺼에요. 그래도 저희는 넘 재밌게 봤어요. Jasper rabbit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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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0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려고 웬디북을 방문한 초창기.몇 개월 전인듯한데..그 때 사서 대충 훓어 보고는 잊고 있었는데 이번 달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어서 다시 보니 그 때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새롭게 보여서 넘 신기했어요. 모두에게 평화롭고 perfect한 Bert의 정원에 나타난 bear. 그 평화로움과 perfect했던 날의 주인공이 뒤바뀌는 일명 주객전도의 상황이 재밌기도하고, 역시나 Lanesmith작가님 그림이어서 그런지 그림도 넘 예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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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도서로 The Party를 먼저 구매해서 보고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나머지 책도 보게 되었어요. 다른 상품평들처럼 만화 형식으로.. 몇 개의 에피소드로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는 있지만 영어노출 초기의 6세에겐 아직은 좀 어렵고 fox와 chick의 케미도 즐기는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한듯해요. 그래도 나중에 재밌게 볼 꺼라 기대하며 엄마라도 먼저 재밌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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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통해서 Grandad's Island를 먼저 접하고 나머지 책들은 도서관에 앉아서 봤는데..개인적으로 The Storm whale을 소장하고 싶더라구요. 네 권 다 Benji작가님 특유의 예쁜 일러스트와 따뜻한 색채감, 다른 상품평들처럼 유머러스하거나 반전이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서정적이고 가족들을 소재로한 소재여서 그런지 더 친근하게 다가오고 잔잔한 감동도 있어서 인상깊게 보았어요. 한편의 좋은 작품을 감상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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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너무나 유명하고 상품평도 좋아서 계속 눈팅만 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말풍선으로 되어 있어서 역시나 역할극을 하면 너무나 좋겠으나 아직은 엄마가 일방적으로 읽어주며 노출시켜 주는 단계여서 엄마의 연기력이 좀 필요하네요. 초기 영어 그림책으로 추천을 받기는 했으나 영어에 대한 이해력이 없는 6세에게는 유머러스한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아이도 재밌게 즐기면서 보게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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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corn책을 먼저 사서 보고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나머지 책들은 도서관에서 일단 빌려서 봤는데..저랑 아이는 pocorn이랑 pizza가 젤 재밌고 상상력도 풍부해지는 책으로 꼽았어요. 어쩌면 아이가 팝콘이랑 피자를 좋아해서 그럴수도..ㅎㅎ..어쨌든 이 시리즈는 그림 및 색감도 너무 예쁘고 글씨체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생활 속 유용한 표현도 많구요. 글밥은 길지만 소재 자체가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해서 영어노출 초기의 아이도 그림 보면서 잘 들어 주었고 나머지 책들 중에 pizza책도 사달라고 요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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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2
잠자리에 들기 전 자기만의 정해진 rule이 있는 bear. 잠귀도 지극히 sensitive하고..어디 잠자리만 그럴까요..성격과 삶 자체가 그러하겠죠. 약간은 융통성 없고 고리타분한 스탈이라 할까요?ㅎㅎ 그런 그에게 어느날 밤 불청객 친구 mouse가 찾아와 하룻밤을 청하면서 둘이 티격태격하는 이야기. 현실을 살아가면서도 이런 캐릭터는 늘 존재하잖아요?^^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약간 어려운 글밥과 내용이지만 아이 수준과 상관없이 다양하게 노출시켜 주려고 시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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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었을 때 영어책 읽어 준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라 이해할 수 있을까 싶어 구매를 살짝 고민했었지만 ...소장해두면 언젠가는 혼자서도 보게될 것이고 지금의 수준과 상관없이 다양한 노출을 시도하고 싶어서구매했었어요. 말풍선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역할을 나누어서 하면 더 좋았겠지만 거부하지 않고 들어준 게 어디냐며..ㅎㅎ fox에게 자꾸만 깐족대는 chick의 세가지 에피소드...역시나 귀엽고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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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2
전작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후속작인 이 책만 봐도 소개대로 그냥 최강 유머책이네요. 자기꽤에 결국 자기가 속는 터키의 어수룩한 바보스러움이 웃기기도 하지만 좀 불쌍하기도 하구요...말풍선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와 서로 주고 받으며 role-play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아직 아이가 영어노출한지 얼마 안되어서 엄마 혼자서 연기했지만 언젠가는 꼭 함께하는 날이 오겠죠?^^ 마지막까지 웃음주는 책. 오노~터키야 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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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2
작가의 을 찜해 두고 이 책을 먼저 보게 되었어요.조작북으로 각각의 색점들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두드리고 이리저리흔들면 물감이 또르르 도화지에서 움직이는것처럼 신기하게 변화되는 것들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이 책보고 물감 놀이하자 할까봐 살짝 긴장했는데 다행히?그러지는 않아서 안심한 엄마입니다. 영어노출 초기의 아이들도 영어에 대한 부담없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책이라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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